물어보지도 않았고, 궁금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는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기승전결 없이 핵심 중의 핵심만, 짧게 전달하는 ‘숏폼’ 콘텐츠 전성시대에는 홍보영상도 짧거나, 혹은 볼만한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짧으면서 볼만하면 더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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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택’과 ‘집중’이 중요합니다.
영상에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할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사람들에게 전해야 할 ‘핵심’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핵심만 축약적으로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하죠.
그럼 사람들에게 관광명소를 소개할 때, 꼭 전달해야 할 내용은 무엇일까요?
이렇게 예쁜 장소가 ‘여기’에 있다는 그 사실만 알려주면 됩니다. ‘그곳을 어떻게 가는지’, ‘근처의 맛집이나 다른 볼거리는 있는지’, 그‘ 지역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 동네인지’ 같은 내용은,
영상을 보고 그 동네가 궁금해진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정보들이고, 그것이 가능한 시대니까요.
그렇지만, 아무리 짧게 잘 요약되어도, 영상 자제가 너무 무미건조하면 보는 맛이 떨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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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타지와 제천시가 함께 만든 관광 홍보영상은 ‘정보 소개 장면’ 나열로 뻔하게 전개되는 기존 관광 영상들에서 벗어나,
보는 것만으로 절로 그 지역에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데요.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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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만든 콘텐츠 하나!
우리 기관, 지자체 이미지를 바꾼다!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은데!
홍보는 해야 하는데 예산이 부족할 때!
과업 진행을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막막할 때!
마제스타지가 광고주님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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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평등과 공평의 차이를 알고 있나요?
모두에게 똑같은 대우를 하는 것이 평등이라면, 약자를 좀 더 배려하는 것이 공평입니다.
KSPO의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모두가 ‘공평’하게 스포츠인의 꿈을 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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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일상에 난 어떤 사람인지 가끔은 궁금하기도 해 나의 일상 속에선 너라는 문제가 큰 숙제야. 하나씩 풀어보고 싶어.”
대중을 향한 브랜드의 짝사랑은 어떻게 연애로 발전할 수 있을까요?
CNCITY 에너지 브랜드 필름을 보면서, 연애와 브랜딩의 공통점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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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밥심이란 말에 어울리지 않게 최근 1인당 쌀 소비량이 1인당 고기 소비량에 추월당했죠.
그렇지만, 쌀 가공식품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간편식을 즐기고, 건강에 민감한 MZ세대들 사이에선 다양한 쌀 가공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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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제스타지는 로봇청소기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 ‘로봇청소기’가 아니라 텍스트가 주인공인 ‘키네틱 타이포그래피’를 선택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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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값이 금값이면 시민들이 울고, 자영업자들도 우는데, 왜 농민들도 같이 우는 걸까요?
농산물 가격 안정으로 시민들과 자영업자들의 마음 안정은 물론, 농산물 유통의 전반적인 시스템 변화로 농민들의 마음 안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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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덜트 트렌드와 펀슈머 열풍으로,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의 인기는 당분간, 어쩌면 꽤 오래 지속될 예정인데요.
KSPO도 ESG 가치확산을 위한 대국민 공모전 포스터에 자체 제작 캐릭터 ‘백호돌이’를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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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8개 영화관, 305개 스크린에 공개되는 마제스타지만의 극장 광고, 지금 송출 중인 2편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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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크리스마스 마켓 홍보영상]
머라이어 캐리가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에 ‘때가 왔다’며 얼음을 깨고 나오는 영상을 올리고, 다시 캐럴 연금을 수금하기 시작했는데요.
캐럴 1곡으로 700억이 넘는 돈을 번 그녀도 여전히 자신의 캐럴 시즌을 홍보하는 것처럼 시즌에 맞춰 적절한 이벤트로 브랜드를 홍보하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데요.
오산시도 12월 대형 이벤트인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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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 제27회 파주장단콩축제 홍보영상]
‘개그는 반복’이란 말 아시나요?
파주시는 지난달 소개한 인삼 축제에 이어서 장단콩축제 홍보영상에서도 ‘나는 솔로’를 패러디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는데요.
정도가 지나치지만 않는다면, 동일 지역의 홍보영상에 연속성을 가져가는 건 괜찮은 전략이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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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타지 극장 광고는 영상 제작 외, 제작 완료된 영상을
지역별 또는 극장별 세부 타깃을 설정하여
극장 광고 ‘송출’만 진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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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긍정에서 비롯된 ‘인간찬가’, 공정성을 지키고 승부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 승부욕, 열정, 라이벌 등 보고 듣는 것만으로 가슴이 끓어오르는 이야기, 바로 스포츠인데요.
이 뜨뜻한 느낌과는 다르게 스포츠는 이미 거대한 산업이 된 지 오래고, 스포츠를 위한, 그리고 스포츠를 활용한, 마케팅 역시 다양한 사례와 연구를 통해 꾸준히 발전하고 있죠.
손흥민, 김연아, 이강인 같은 스포츠 스타를 모델로 활용하는 것 말고, 어떤 스포츠 마케팅이 존재하는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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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디어의 시대입니다.
TV와 컴퓨터, 모두가 손에 하나씩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에서 수많은 영상이 쏟아지는데요.
이 무수한 영상 중 ‘모션그래픽’을 1도 활용하지 않은 영상은 얼마나 될까요?
사실, 우리가 단순한 ‘실사’ 영상으로 인지하는 영상들 가운데 상당수 영상에도 ‘모션그래픽’ 기술이 활용되는데요.
모션그래픽은 어떤 힘이 있기에 이렇게 우리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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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시리즈가 3번이나 제작되면서도 한차례도 삐끗하지 않고, 모두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뜨겁고 순수했고, 그래서 시리도록 그리운 시절, 그 때문에 돌이켜보면 가장 행복했던 ‘청춘’의 이야기를 잘 그려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십수 년 뒤에 응답하라 2023이 나온다면, 그때 성동일의 개딸들은 어떤 삶을 사는 것으로 그려질까요?
아마도 매일 아침엔 미라클 모닝, 점심 시간과 휴식 시간을 활용한 자격증 공부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한 근력 운동과 식단 조절은 기본, 미래의 꿈을 찾기 위한 3개의 아르바이트와 유튜브 촬영까지 24시간이 모자란 ‘갓생’을 살고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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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2023.12.1 ~ 2024.3.17)
매년 12월에 시작해 이듬해 3월까지
이어지는 오색별빛정원전은
10만여 평의 야외 정원 곳곳을
다채로운 조명과 빛을 이용해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표현하는
야간 조명 점등 행사입니다.
겨울이라고 수목원에 가지 말란 법은 없죠.
낮에는 흰 눈이 뒤덮인 정원의 속박함을,
밤에는 화려한 빛 축제를 즐길 수 있으니까요.
겨울에도 정원은 계속 된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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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빛 축제
(2023.12.2 ~ 2024.1.31)
수목원만큼이나 ‘바다’도 겨울이면
여름에 비해 인기가 없는 편이죠.
그렇지만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바다 중 한곳인 ‘해운대’는 겨울에도
여름 못지않게 빛날 계획인데요.
빛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부터, 무드등 만들기,
빛 조형물 포토존과 컬러테라피 상담까지
아름다운 추억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겨울 바다’에 어서 오세요!
겨울 바다도 계속 된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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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청계천의 빛
(2023.12.15 ~ 2023.12.31)
매년 특별한 의미를 담아 청계천에서
개최되는 ‘겨울, 청계천의 빛’ 행사는 작년 ‘안전한 세상을 위한 희망의 빛’을 담았다면,
올해는 지구온난화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아름답고 행복한 지구를
만들자는 소망을 빛으로 담았어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집에만 있지 말고,
청계천을 방문해 따듯한 위로와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빛의 거리, 청계천의 '겨울동화'(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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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빛초롱 축제
(2023.12.15 ~ 2024.1.21)
지난 14년간 청계천에서 개최되어
많은 이들의 겨울밤을 밝혀주었던
‘서울 빛초롱 축제’가 올해는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됩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작년부터 시범 운영 중인 광화문광장 마켓과 동시에 개최되어
볼거리뿐만 아니라, 즐길 거리, 먹거리까지,
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 빛 축제의 계절이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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